Antibody platform

WHONIZ와 OMR은 서울대학교 시스템면역의학연구소와 더불어 한국 홍천 ‘국가항체클러스터’를 기반으로 하여 바이러스성 질병 뿐만이 아닌 항체표적이 어려웠던 세포내 분자 및 특이적 항원성 변화를 타겟으로 하는 맞춤형 항체 제작과 이를 통한 질병치료 등 항체의약 산업화에 집중하여 ‘인류보편적 건강 증진’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.

OMR(Order-made Medical Research)은 기존 기술로는 어려웠던 막 단백질(Membrane protein) 항체제작에 성공하여 항체의약  표적분자 수를 비약적으로 확대적용 하는 것에 성공하였고 또한 이를 응용 발전시켜  항체표적이 어려웠던 세포내분자 및 질환 특이적 항원성 변화를 타겟으로 하는 그야말로 획기적인 항체의약 분야에 도전하는 것이 가능해 졌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