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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itle후니즈, 고가의 항체 치료제 대안 ‘lgY’ 중화항체로 '게임 체인저'에 도전2021-02-17 14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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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이자 코로나19 백신 긴급승인후 이스라엘에서는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75세, 80세 남성이 각각 숨진 가운데, 

연이어 포르투갈 40세 여성 간호사가 백신을 맞은 이틀 뒤 사망했다. 

이렇듯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의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자 전 세계는 코로나19 치료제 확보에 치열한 경쟁을 더하고 있다.

 

 

통상 코로나19 치료제군은 ‘약물 재창출’, ‘혈장치료제’, ‘항체치료체’ 등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 

그중 ▲ ‘약물 재창출’의 대표적인 예로써 렘데시비르는 백신개발과 항체치료제 승인에 따른 분산효과로 주목을 받지 못할 뿐 아니라 

효과에 대한 임상 데이터 부족으로 세계보건기구(WHO) 마저 권고하지 않는 상황에 처해있고, ▲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 중 완치한 사람의 혈장에는

다량의 항체가 들어있고 이를 통한 ‘혈장치료제’는 그 안전성과 유효성이 명확하게 입증되지 않은 상황에서 혈장기부와 확보에도 많은 문제가 있으며, 

▲ 바이러스에 가장 잘 반응하는 항체를 골라 세포배양 방식으로 생산하는 ‘항체치료제’는 주력적으로는 경증환자와 예방목적으로

 그 활용도가 높다는 순기능이 있는 반면 고가로 출시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한계가 있다.

 

 

 

 
 
 
 
이 세가지 치료와 예방을 위한 접근법 중에 그나마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는 것이  ‘중화항체치료제’이다.
 ㈜후니즈는 코로나 바이러스 스파이크 단백질을 표적으로 한 결합력이 높은 lgY 중화항체를 닭을 매개로 하여향후 대량생산이 가능하다고 밝혀 중화항체 시장에 또다른 이슈가 될 전망이다.
 또한 후니즈는 ‘IgY’ 중화항체 범용화를 위해 이미 파트너사들과 관련 협의를 진행중에 있으며 미 FDA 허가를 득하기 위한 사전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.
 
 

이에 후니즈는 지난 12월 24일 미 FDA 허가를 득하기 위한 사전준비의 일환으로 서울대 시스템면역의학연구소와

‘닭을 매개로 한 중화항체 분석업무’ 및 ‘바이러스성 질병 예방차원의 항원 정보교류 등 공동개발’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으며,

 

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△ 치료목적의 SARS-CoV-2 스파이크 단백질 및 ACE2 수용체 단백질 항체관련 정보교류 

△ 닭을 매개로 한 IgY 중화항체와 관련한 공동연구 및 정보교류, 협업 등이며, 이는 우선 IgY 중화항체를 기반으로 한 SARS-CoV-2 

예방 및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의약외품 형태의 ‘비강 스프레이’ 및 젤리 형태의 건강보조식품의 출시를 목표로 

누구나 저렴한 가격으로 중화항체제품을 구매하여 생활 속 개인방역을 부작용 없이 코로나19와 관련한 예방 효과를 갖게 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출처-아이뉴스24 이도영 기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