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환경 재난안전예방 및 차세대 방역 솔루션 전문 기업 주식회사 후니즈는 지난 1일 코로나19 감염예방을
위해 정강의료재단에 천연 살균제인 `바이로케어` 공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.
`바이로케어`를 도입한 의료법인 정강의료재단은 "안전한 진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전국 병원, 교육시설,
공공기관 등에서 적극 도입하고 있는 천연 방역 살균제인 `바이로케어`를 소독제로 채택하게 됐다"라고 전했다.
(주)후니즈 관계자는 "피부 및 호흡기에 문제를 일으키는 기존 에탄올이 주성분인 소독제가 아닌 오레가노,
로즈마리, 라벤더 등의 자연유래 천연물질을 마이크로캡슐 기술을 이용해 변질위험 없이 지속적인 효능을
유지시키면서 안전성과 살균력을 극대화시킨 `바이로케어`가 의료재단을 통해 성형외과 및 피부과 전문 `JK
위드미성형피부센터`, 비수술 통증 재활 치료 전문 `부평한방병원`, 백세시대를 선도하는 `위드미요양병원`에
공급되면서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감염 환경을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"라고 전했다.
출처-매경닷컴 2020.12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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