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체 무해한 방역물질, 저소음, 공간활용도가 높은 슬림형 방역게이트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
㈜후니즈의 글로벌 방역브랜드인 ‘K-SAFE’가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2020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에서
‘코로나19방역최우수기술기업대상’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방역브랜드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.
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방역을 슬로건으로 하고 있는 K-SAFE는 인체에 무해한 방역물질을 사용하여
그동안 안정성 논란의 대상이 되어왔던 방역제품 등의 피부와 호흡기에 발생할 수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여
성인 뿐 아니라 어린이, 노약자, 임산부까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여 국내 및 해외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.
뿐만 아니라 K-SAFE는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▲특허등록번호 10-2020-0108598(듀얼 카메라 영상검출을 통한 마스크 착용여부 및 체온의 실시간 확인 방법 및 장치)
▲특허등록번호 10-1962904 (상용화가 가능한 플라즈마 상태의 고농도 방역물질을 갖는 다량의 플라즈마가 생성되는 방전장치-특허등록)
▲PC기반의 DB관리 및 개인정보 보안 ▲초음파 방식 소독액 분사시스템 적용하여 전신 소독 등 비대면으로 통합
▲소독에 사용하는 물질은 전해수 및 안전물질로 FAD, KFDA, EPA 인증을 받아 제품 안전성과 품질을 입증 받았다.
K-SAFE는 스프레이, 공기제균기, 게이트를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사용 가능하도록 제작해 방역과 안전 면에서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.
이에 사람들이 많이 밀집하는 장소외에도 일반 가정에서도 K-SAFE 방역제품군은 필수 제품이다.
특히 K-SAFE 게이트는 기존 출입방역 게이트 제품에 비해 크기는 50% 작고, 무게도 가벼워 설치가 용이하고,
24시간 내내 PC기반의 AI가 출입자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어 방역 위험 상황 발생 시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.
이외에도 콤프레셔 노즐분사 방식이 아닌 초음파 노즐 분사 시스템을 채택하여 침전물에 의한 노즐 막힘 현상을 사전에 확실하게 차단할 수 있고
초음파 노즐분사 시스템에서만 구현할 수 있는 저소음 작동이 가능해 작은 사무실과 빌딩에서도 주목하고 있다.
이처럼 품질 높은 제품과 고객안전과 방역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글로벌 방역브랜드인 (주)후니즈 ‘K-SAFE’는
종교 단체 및 관공서 공공기관에 러브콜을 받으며 제품 양산화에 착수 했으며 수익금의 일부를 전 세계 방역에 취약한 국가와 사람들에게 기부할 예정이다.
출처-아이뉴스24 이도영기자 2020.11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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